
배우 박은빈이 진실을 앞두고 있다.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송지원(박은빈 분)은 문효진(최유화 분)이 남긴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 미술 선생님 한관영의 사은회에 참석했고, 문효진의 분노를 대신 해결할 것을 예고했다.
두 시즌을 걸쳐 진행되고 있는 박은빈(송지원)과 최유화(문효진)의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에필로그 '누구의 아이인가?'에서 앞서 언급된 박은빈의 단명이 확실시되는 증거가 나타나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영상에는 8년 후 벨에포크 앞에 자리 잡은 여자아이와 아이의 엄마를 추측할 수 있는 하메들의 증거들이 나왔지만 박은빈을 나타내는 증거는 끝까지 나타나지 않았고, 이내 검정색 정장을 입은 아이의 아빠로 추정되는 남성이 등장했다.
이어 아이가 "이 집이 엄마가 살던 집이에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일각에서는 "남성의 목소리가 손승원(임성민)이며 손승원과 박은빈이 결혼, 이후 그녀가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이 나오고 있다.
또한 지난달 15일 방송 에필로그에서 공개된 그녀의 묘비명에 적힌 "매 순간이 행운이었다"라는 문구와 2025년 사망을 증거로 들며 "그녀가 사망하는 2025년, 8년 뒤의 모습을 보여준 것 아니냐"라는 의문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한편 모든 이야기의 결말이 공개되는 마지막 회는 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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