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7시 35분께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야산 기슭에 신원 불명의 남자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 장모(54)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신장 172㎝에 하늘색 티셔츠, 청바지, 슬리퍼 차림의 변사체에는 원래 오른발 발가락이 모두 없었으며 나이는 40대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신원 파악을 위해 사체의 지문을 전산 조회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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