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최여진

배우 최여진이 '비행소녀'에서 인지도에 대한 갈증을 드러냈다.
MBN '비행소녀' 6회 예고에서 그녀는 자신을 가르치는 셰프가 자신을 알지 못한다는 말에 상처를 입었다.
이번 방송에서 그녀가 셰프에게 "저 누군지 모르냐"고 묻자 셰프는 잘 모른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녀는 "이름도 모르냐"고 재차 물었으나 셰프는 쉽사리 대답하지 못하고 말을 흐렸다.
이에 그녀는 "저 연예인이라고요"라며 셰프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그녀가 지난 방송에서도 자신의 인지도에 대한 갈증을 드러낸 사실이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녀는 안마기를 설치하고 "사진 찍고 가겠다"는 설치기사의 말에 "(사진을)나랑 찍는 거냐"고 물어 설치기사를 당황케 했다.
이어 "계산하고 나갈 때도 사인해달라는 말에 뭐라고 해드리냐 답하기도 한다"며 "연예인들의 흔한 착각"이라고 자신의 행동을 설명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