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에 대해..."나와 비슷해" 무슨 말?

(사진: MBC)

배우 한예슬이 안방에 돌아왔다.

9일 첫 방송된 MBC '20세기 소년소녀'에서는 톱스타 사진진(한예슬 분)이 후배 정다영(한선화 분)과 날이 선 신경전을 펼치며 첫 회부터 강렬한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지난달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그녀가 "사진진은 실제 저와 비슷한 커리어를 가진 연예인 역할"이라고 말문을 연 사실이 회자되고 있는 바.

당시 그녀는 "오랜 세월 연예인 생활에도 불구하고 친구나 가족 등 인간관계에선 소박하고 털털한 성격을 가지고 가는 인간적인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내가 느낀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선택했다"라고 드라마 선택 이유에 대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