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와 평가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 신태용의 전술은 '공격적 축구'

한국 모로코
(사진: 대한축구협회 공식사이트)

한국 축구대표팀이 모로코와 원정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지난 7일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4-2 참패를 당한 '신태용호'는 10일 아프리카의 강호, 모로코와 일전을 벌인다.

모로코는 러시아 월드컵 아프리카 최종예선 C조 1위를 달리고 있으며 5경기 동안 실점이 없는 강팀이다.

이번 경기에 대해 일각에서 부정적인 견해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달 신태용 감독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자신의 전술적 견해를 표명한 사실이 누리꾼들에 의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시 그는 "제가 원하는 축구는 공격 지향적인 축구"라며 "백패스보다는 전진패스를 위주의 경기를 주문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월드컵 개최 전에 트레이닝 캠프를 열어 조직력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자신의 향후 행보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