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흘 간의 긴 추석 연휴가 끝났다. 긴 연휴로 휴식은 됐을 수 있지만, 이 기간 동안 생활 리듬이 깨지기 쉽고 과식과 과음으로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많다. 이처럼 단기간에 과식이나 과음을 하게 되면 이로 인해서 소화불량이나 위장장애, 간 건강을 해칠 수가 있다.
특히 과음은 추석 명절 기간 중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라 할 수 있다. 인체에 흡수된 알코올은 알코올 분해 요소에 의해 아세테이트와 물로 분해되어 배출되는데, 이 과정에서 중성 지방이 증가해 간에 축적된다. 또한, 명절 술안주로 올라오는 기름진 음식들은 이러한 간 내 지방 축적을 더욱 강화시키는데 특히 술이나 기름진 음식을 같이 먹게 되면 췌장염을 일으킬 수 있다.
게다가 평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명절 기간 연이은 과음을 하게 되면 알코올성 지방간을 비롯해 심할 경우 염증까지 일으키는 간염, 간경화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 간은 간세포가 파괴되어 반 이상의 기능이 저하되어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많이 나빠지지 않는 한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신의 건강을 과신하다 과음 등으로 간을 혹사시키게 되면 간경병증, 간암 등으로 진행 될 수 있기 때문에 간의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염창환 병원의 염창환 대표 원장은 "간 건강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은 식생활, 과음과 비만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적당한 운동을 하되,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체중 감소는 오히려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전했다.
이어 "간암치료 및 예방을 위해 면역력을 높이는 요소로 주목할만한 물질은 베타글루칸이다. 베타글루칸은 효모의 세포벽, 버섯류, 곡류 등에 존재하는 물질로 정상세포의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지질대사를 개선해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한다"고 밝혔다.
베타글루칸의 종류도 베타 1.4, 1.6, 1.3 등이 있는데 이 중에서 항암 작용이 뛰어난 베타글루칸은 베타 1.3이다. 그 중에서도 인빅터스1316에는 베타 1.3은 물론 베타 1.6이라는 곁 가지를 하나 더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가지로 면역세포를 자극해 몸속에 들어온 병원균이나 암세포를 발견하면 빠르고 효과적으로 공격해 사멸시켜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