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축구 팬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10일(한국 시각) 스위스에서 열린 모로코와 평가전에서 3-1로 패했다.
신태용 호는 러시아 월드컵 지역 예선 2경기, 친선 2경기를 치르며 2무 2패를 기록 중이다.
대표팀의 저조한 경기력이 이어지자 전 국가대표 안정환이 돌직구를 던졌다.
안정환은 "대한민국이 아주 탈탈 털렸다"며 "내가 볼 때 이보다 못하는 팀은 없을 것 같다"고 일갈했다.
그는 지난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후배들의 경기를 해설하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당시 알제리에게 패하자 경기장을 떠나지 못하며 한숨을 쉬는 그의 모습이 전파를 타 온 국민이 안타까움을 공유했다.
현재 온라인에는 대표팀의 경기력을 두고 팬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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