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학창시절 언급 "친구들과 축구하고 급식 시간만 기다렸었다"

(사진: KBS 2TV '매드독')

배우 우도환이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부실공사로 무너진 빌딩 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매드독 팀과 거래를 제안, 23억을 받게 되는 김민준(우도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거액을 받은 김민준은 또 다른 거래를 제안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회부터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김민준 역의 우도환은 앞서 진행된 네이버 V앱 라이브를 통해 눈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히기도 했다.

팬들로부터 이미지에 대한 오해를 받기도 했던 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또래 배우들에 비해 묵직한 분위기라는 평가를 듣긴 했다. 그래서 오히려 덜 묵직한 느낌을 가진 연기자들이 부럽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캐릭터 때문에 학교 다닐 때 놀았을 거라고 오해하시는데 진짜 아니다"라며 "학창시절 평범하게 친구들이랑 축구하고 학원 다니고 급식 시간만 기다리는 그런 학생이었다. 나는 일기도 쓰는 남자"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