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화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인 류화영은 섹시한 이미지의 장하리 역을 완벽 소화, 남다른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지난 2010년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데뷔, 이후 배우로 활동을 전향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에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는 앞서 티아라 활동 당시 숱한 논란에 휩싸이며 물의를 빚었던 바, 그녀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성격을 고백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그녀는 "아무래도 주위에서 초심을 잃지 말라는 조언을 자주 한다. 근데 난 초심을 잃는 스타일은 아니다. 흔히 말하는 연예인 같은 성격도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옆집 아주머니와도 절친한 사이다. 사람들 관찰하러 혼자 카페에도 자주 가는 편이다"라며 "함께 작업하는 스태프분들과도 진짜 친하다. 가끔 친한 스태프 집에 쳐들어가서 놀다 오기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그녀의 행동을 지적하며 비난을 보내고 있는 바, 그녀가 이번 작품을 통해 대중의 비난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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