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송중기♥송혜교, "애칭은 자기야, 결혼 후 호칭은 진중하게 결정"

▲ (사진: SBS '본격연예 한밤')

세기의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오는 31일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4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결혼까지 진행,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연애 인정 이후 수차례 데이트를 모습이 포착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두 사람에 지난 7월 송중기가 SBS '본격연예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애칭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송혜교가 워낙 차분하다. 속이 깊고 굉장히 좋은 영향을 많이 주는 분이다"라며 "나한테는 선배님이기도 하니까 많은 걸 가르쳐 주는, 좋은 에너지를 많이 주는 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일반적인 연인들과 비슷하다. 일반적인 사랑하는 커플들과 마찬가지인 것 같다. '자기야'라고 할 때도 있다. 결혼도 앞두고 있으니 호칭도 이제 진중하게 잘 해야겠다"라고 애칭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