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호준의 솔직 발언이 화제다.
12일 KBS 2TV 새 금토드라마 '고백부부'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극중 마진주와 최반도 역을 맡은 배우 장나라와 손호준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스무 살로 돌아간 30대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이 드라마의 원작은 웹툰 '한번 더 해요'로, 19금 웹툰의 드라마화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작 웹툰 속 19금 장면이 드라마에서 어떻게 연출될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7일 손호준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백한 상대 배우와의 호흡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시 그는 "장나라 선배와의 호흡이 정말 좋다. 선배가 워낙 베테랑이시라 내 대사를 잘 받아줘 호흡이 좋다"라며 "단지 초면인 상태에서 첫 촬영 장면이 뽀뽀하는 장면이라 약간 어색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초면이라 부끄럽기도 하고 긴장했는데 촬영하면서 금세 풀어졌다"라며 "이후에도 계속해서 좋은 케미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남다른 케미를 과시했다.
드라마는 오는 13일 밤 11시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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