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아빠' 이영학, "오빠가 갈게, 쉬어"…아내 시신에 입맞춤 '경악'

▲ (사진: YTN 뉴스 캡처)

어금니아빠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경찰은 12일 여중생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유기한 일명 '어금니아빠' 이영학 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이씨는 살해·유기 혐의와 함께 성매매 알선 등 다양한 의혹을 받고 있으며, 특히 이씨의 아내 A씨의 죽음과 관련해 온갖 의혹을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달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씨의 아내 A씨.

이씨는 아내가 사망하자 언론사에 "후원을 바란다"라며 이를 제보, 지난 9일 JTBC는 "이씨가 아내의 시신과 발등에 입을 맞춘다. 본인이 찍은 영상이다"라며 해당 영상을 공개했고 영상 속에서 이씨는 아내에게 "오빠가 갈게, 쉬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타 매체가 "이씨가 '온종일 염하는 동영상을 본다'며 '그러면 아내가 염할 당시 온몸이 다 꿰매진 모습으로 꿈에 나와 뽀뽀해주고 간다'고 했다"라고 보도해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씨는 과거 희귀난치병 '거대백악종'을 앓는 부녀로 대중에 알려지며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