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원중학교 주관 초·중·고 오케스트라 연합연주회 개최

오는 17일(화) 오후 7시부터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지난 해 연합연주회에 출연한 전 학생들이 한 마음으로 ‘내가 바라는 세상’을 합창하고 있다.(지휘: 매원중 조세원 교사)

수원시 매원중학교(교장 윤해석)가 지난 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교육부 지정 초·중·고 연계 예술교육프로그램인 ‘예술로 행복한 M예술드림학교’ 오케스트라 연합연주회가 오는 17일 오후 7시에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연주회에는 매원중 오케스트라 단원 62명, 매화초 별이오케스트라 단원 62명, 중촌초 솔빛나래오케스트라 55명, 매탄고 챔버오케스트라 14명을 비롯하여 매원중 합창단, 난타반, 베리어프리통합교육동아리, 토요M예술드림학교 바이올린반, 우쿠렐레 학부모동아리 등 25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가하여 가을밤을 풍성한 클래식으로 채울 예정이다.

연주회는 매원중 난타반 ‘매타’의 락(樂)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후, 초·중·고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예술드림학교 프로그램으로 바이올린을 처음 접한 ‘토요M예술드림학교 바이올린반’의 연주로 이어진다.

250여 명의 참가자 전원이 함께 하는 연합오케스트라 연주는 연합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장엄하고 화려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매원중학교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2016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시범사업’ 가운데 예술드림학교로 선정되어 인근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하여 2년째 ‘M예술드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17 예술드림학교는 매원중학교 관현악반을 중심으로 합창반, 난타반과 매화초, 중촌초 오케스트라, 매탄고 챔버오케스트라와 토요M예술드림학교 바이올린반 등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적 재능과 잠재력을 계발해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