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로 활동 중인 윤아에게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소녀시대와 소속사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서현, 수영, 티파니가 팀을 떠난 가운데 윤아 등 남은 멤버들이 최근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모았다.
윤아는 재계약을 앞둔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멤버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자랑하며 소녀시대 존속에 대한 희망을 높였다.
이날 그녀는 "10년 동안 멤버들과 치고받고 싸운 적은 없지만 한 번도 다투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시간이 쌓이다 보니 누구도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기분이 나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멤버들이 서로 다독여주다 보니 더 단단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나 오늘날 소녀시대의 거취가 불투명해지며 실망을 감추지 못한 팬들 사이에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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