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참여업소 간담회

권선구, 이ㆍ미용업, 음식업 대표자 100여명 참여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Good Neighbors(이웃사랑)실천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이·미용업, 음식업 등 위생관련 업소 대표자 10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Good Neighbors 실천운동'이란 홀몸노인, 소년ㆍ소녀가장 등 취약계층과 위생업소 간 결연을 맺고 위생업소측에서 푸드뱅크, 무료세탁, 무료급식 등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운동이다.

현재까지 업종별 봉사활동을 보면 31개 업소가 참여하는 이ㆍ미용 봉사반은 월1회 노인정 및 노숙자 쉼터를 방문 머리손질을 해주었다.

또한 17개 중국음식점에서는 월2회 홀몸노인 86명에게 무료식사 제공을, 9개 제과업소에서는 소망의 집 등 복지시설에 주1회 무료 빵 배급을, 5개 세탁업소에서는 희망쉼터 등 복지시설 담요세탁 등 왕성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참여 단체별 활동상황을 소개하는 VTR상영에 이어 안금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의 자원봉사자 마인드 교육, 향후 활동방안 토의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