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적으로 게에다 간장을 달여 부어 삭힌 저장식품을 일컫는 ‘게장’은 간장을 적정한 기간마다 간장을 따라내어 끓이고 차게 식혀 붓는 과정을 최소 3,4번 반복하기 때문에 높은 가격에 판매되 고급음식으로 여겨진다.
지역별로는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지방의 게장이 유명한데, 경상도 지방의 참게장은 다음해 여름반찬으로 가을철에 마련해 알과 장이 많은 암게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맛이 좋다고 한다.
전라도 지방의 ‘벌떡 게장’은 바닷게를 토막 쳐서 양념장을 부었다가 하루나 이틀이 지난 뒤에 먹으므로 맛이 달고 신선하나 오래 저장을 못하기 때문에 벌떡 먹어 치워야 한다고 해 벌떡 게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최근에는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장 반찬제품이 출시되기도 하였지만, 게딱지를 박박 긁어 먹는 맛을 포기할 수 없다면, 거제도 장승포 맛집 ‘예이제게장백반’을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해당 음식점은 25년 전통의 게장 전문점으로 간장게장, 양념게장, 간장새우를 비롯하여 불뽈락구이, 충무 김밥, 성게미역국으로 구성된 게장백반을 대표 메뉴로 판매하고 있으며 해당 메뉴는 게장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어 걱정없이 배부른 식사가 가능하다.
이미 현지인들을 비롯해 관광객들에게 입소문 나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간장새우를 1.5kg 단위로 포장판매 및 택배로도 판매하고 있어, 전국 어디서나 정성 가득한 거제도 대명리조트 맛집 ‘예이제게장백반’의 감칠맛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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