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길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도로교통위반 혐의로 기소된 길의 선고 공판이 열린 가운데 재판부는 음주운전한 길에게 징역 6월과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활동 80시간을 선고했다.
이에 그가 앞서 지난 2015년 '2015 리쌍극장 시즌3'를 통해 복귀 신호탄을 던지며 "사고 뭉치 길성준이다"라고 셀프 디스를 해 화제를 모은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는 "우리가 지방 투어를 하다가 서울에 왔는데 서울을 위해 준비한 게 많다"라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데 지루하거나 상황이 난처해도 그냥 앉아있어라. 어떻게 하겠나 즐겁게 뛰어놀자"라고 능청스러운 말을 이어가 눈길을 끈 바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