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13일 첫 방송된 KBS2 ‘고백부부’에서는 결혼 14년 만에 이혼하는 마진주(장나라 분)와 최반도(손호준 분)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마진주는 육아에 치여, 최반도는 영업사원의 일에 치여 힘든 일상을 살아가던 중 남편의 외도를 오해한 진주의 화가 이혼까지 이어지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은 1999년, 연애를 시작하기 전의 상황으로 돌아가 첫 화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이 드라마에 지난 12일 장나라가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 도중 전한 말이 이목을 끌고 있다.
당시 그녀는 “작품에 들어갈 때 원작은 다 찾아보는 편이라 ‘한번 더 해요’도 봤다”라며 “소재는 재밌는데 19금 웹툰이라 좀 야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있던 손호준은 “원작 웹툰은 보지 못했으나 친구, 지인들이 많이 얘기했다”며 “‘소재는 비슷한데 내용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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