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학 사이코패스 성향, 학창 시절부터 여중생 성폭행한 이유는 이것 때문? "성욕 풀려고"
수원일보입력 2017.10.14 14:20업데이트 2017.10.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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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친구를 살해한 이영학이 시인했다.
13일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딸의 친구인 여중생 A양을 살해 및 사체 유기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영학이 사이코패스 성향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지난달 외할머니댁에 함께 가자며 딸의 친구 A양을 집으로 유인, 살해한 후 사체를 유기했다.
이날 그는 "성적 요구를 해소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며 자백했다.
그는 평소 아내에게 구타를 하며 욕구 불만을 해소했으나 아내가 자살을 하자 여중생 A양을 목표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경기북부의 한 고등학교 교사 B씨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B씨는 지난 1996년 의정부의 모 중학교 학생부장으로 근무할 당시 2학년이었던 이영학과 면담을 통해 또래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을 한 혐의를 시인했다고 전했다.
특히 B씨는 등교 당시 그가 셔츠에 묻은 피를 자랑스러워하며 학교 친구들에게 떠벌리고 다녔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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