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남배우, "촬영할 때 얘기하지 그랬냐" 아무리 영화판이라지만…

▲ 성추행 남배우 집행유예 (사진: 채널A)

영화계에서 또 성추행 소란이 일어나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멜로 영화 촬영을 하던 여배우가 성추행 혐의로 기소한 남배우의 집행유예 처분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술 마시고 아내를 폭행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부분에서 여배우의 속옷을 찢으며 과격한 행동을 드러냈다.

이에 피해 여배우는 촬영 2달 후 '성추행 남배우'를 신고하며 "대본에 별다른 지문이 없었는데도 이같은 행동을 한 것을 성추행이라고 느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해당 배우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다면 그때 항의를 했어야 한다. 단지 연기일 뿐이었다"라고 발뺌해 더욱 논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