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도끼, 이상민X딘딘 재회 후 모순 논란 이어져 "부각시키니 의문든다" 눈길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15일 방송된 SBS '미운오리새끼'에서 래퍼 도끼가 집을 찾은 이상민과 나온 뒤 논란을 일으켜 화제다.

이날 그가 장난을 걸며 집구조를 보여줘 놀라움을 전한 가운데 방송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전하고 있다.

이날 논란은 그가 집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시작됐는데 채권자의 집의 일부만 지내는 이상민과 같은 구조의 옆집에서 살던 그가 집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장난을 치며 딘딘까지 놀라게 하면서 시작된 것이다.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계속해서 그가 주인공 이상민보다 많은 비중으로 재력에 맞춰져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외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그간 그가 방송을 통해 재력을 내세웠던 것과 달리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것과 관련해 누리꾼들은 어색함과 동시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주인공이 누군지?", "재력만 너무 부각함", "저러면서 희망을 어떻게 전할까", "모순으로 가득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