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배우 김현주가 최초로 결혼하지 않은 특별 게스트로 나와 어머니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아 웃음을 전했다.
이날 그녀가 호쾌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으로 훈훈함을 전한 가운데 그 모습과는 달리 슬픈 기간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그녀는 2010년 초반 배우 박용하의 자살 소식에 "힘을 때 정작 친구에게 위로를 많이 못 해줬다"라고 자책했다.
이는 그녀가 영화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으로 데뷔할 당시 호흡을 맞추며 첫 친구가 된 박용하였기에 의미가 상당히 컸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 후 약 2년 뒤 그녀는 또 다른 친한 유채영을 위암을 떠나 보내는 슬픔을 맞아 이전부터 "남자친구보다 날 더 예뻐해준다"라며 각별함을 드러낸 만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각별했던 두 친구를 보낸 그녀가 지난해 명연기를 펼친 드라마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다음 활동에 대한 대중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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