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스테이크 먹방…"음식이 3.4kg→117kg 만들어줘, 포만감을 제일 사랑한다"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대형 스테이크 먹방을 선보여 화제다.

돈스파이크는 1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박수홍과 윤정수를 위해 20인분은 되보이는 고기를 준비했다.

이날 그는 거대한 크기의 스테이크를 구운 뒤 손으로 집어먹었다.

그는 "닭다리를 들고 뜯고, 등갈비도 들고 뜯지 않냐, 스테이크도 마찬가지다. 고기를 뜯는 기분, 움켜쥔 그립감이 일품이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미식가이면서 대식가로 알려진 그는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출연 당시 음식에 대해 "나를 이롭게 하는 것 같고 나를 완성시켜주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가 3.4kg으로 태어났다. 부모님이 3.4kg으로 낳아주셨지만 지금 117kg이 될 때까지 다 내 입으로 들어간 것으로 된 것"이라며 "나를 이루고 있는 건 내가 먹은 음식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제일 사랑하는 감정 중 하나가 포만감"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