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6일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 통과에 대응해 같은날 '독도수호 결의문'을 채택한 경기도의회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의 한국 방문 시기를 맞춰 독도를 찾아가 독도수호 결의를 다졌다.
경기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부회) 소속 의원 10명은 지난 16∼20일 독도를 찾아 관광객들을 상대로 독도수호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고 김 위원장이 밝혔다.
이들은 또 독도 방문에 앞서 16일 울릉도의 독도박물관을 둘러본뒤 울릉군의회 의장ㆍ독도박물관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독도수호에 온 힘을 기울일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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