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1호 태풍 '란'의 이동경로에 대중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기상청 측은 "태풍이 세력을 점점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오는 20일에는 매우 강한 태풍으로 확장, 일본을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일본을 강타할 것으로 보이는 태풍이 일본 뿐만 아니라 제주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제주도 시민들은 태풍의 이동경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한 지난 1일 강한 비바람이 쏟아져 제주도에 항공기 결항이 속출했던 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는 승객들과 제주 시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 상황이다.
당시 기상악화로 제주공항에 이륙 예정이던 항공기 17편이 결항, 241편이 지연 운항해 승객들이 큰 불편함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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