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과 삼바가 만날 때

브라질 상원의원단, 23일 수원 화성ㆍ삼성전자 방문

   
▲ 김진표ㆍ심재덕ㆍ이기우 의원 등 수원 지역 여당 의원들이 21일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한국을 방문한 브라질 상원의원 일행과 오찬을 겸한 환영회를 가졌다./민중의소리 한승호 기자

김진표ㆍ심재덕ㆍ이기우 의원 등 수원 지역 여당 의원들은 21일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한국을 방문한 브라질 상원의원 일행과 오찬을 겸한 환영회를 가졌다.

브라질 아밀란도 상원의원을 단장으로 한 브라질 한국방문단 일행은 이날 만남에서 "국회의원들간의 교류를 시작으로 양국간 정치, 경제, 사회적 교류가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1월과 5월 김진표ㆍ심재덕ㆍ이기우 의원의 잇따른 브라질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환영식은 지난 1월 브라질 방문시 한국방문단을 이끌었던 김진표 의원이 한국을 찾은 상원의원들과 브라질을 방문했던 의원들과 국회 내 브라질 친선협회 회원들의 만남을 겸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양국 의원들은 한국과 브라질간 우호협력 관계 증진 등에 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한편 브라질 상원의원 방문단은 23일 수원 삼성전자와 화성을 둘러본 후 28일 출국한다.

<여의도통신=김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