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중학생 3명을 피해자가 찾아내 경찰에 인계했다.
21일 수원중부경찰서 파정지구대에 따르면 S중학교에 다니는 방모(13)군 외 2명은 지난 19일 오전 12시께 진모(29)씨 집에 침입해 저금통과 지갑 속에 있던 현금 등 3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진모씨의 집 화장실 유리창을 깨트린 후 침입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이튿날 진모씨가 자신의 집 주위에서 서성이던 정모(13)군을 이상히 여겨 추궁하자 범행사실을 실토해 동네 PC방에서 남은 피의자 2명을 찾아 파정지구대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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