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블랙팬서'의 예고편에서 부산의 모습이 담겨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예고 영상에서는 화려한 액션이 가미된 추격신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 장면의 배경이 부산으로 확인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제작진은 이번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지난 3월에 부산을 찾아와 2주 동안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마블 익스피리언스'가 부산에 개장하게 된 이유가 '블랙팬서'와 관련됐다는 사실이 누리꾼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지난 8월 '마블 익스피리언스'를 담당하고 있는 와우플래닛은 "영화를 위해 부산을 방문한 마블이 좋은 이미지를 받아 아시아 최초 마블 익스피리언스가 부산에 개장하게 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영화는 주연배우 캐스팅 비화가 공개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연배우인 채드윅 보스만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제 참석 중에 마블에서 캐스팅 연락이 왔다"면서 "그때 전화를 받지 못했다면 캐스팅에서 탈락했을 것"이라고 캐스팅에 관련된 일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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