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이 보편화 되면서 인천공항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다. 해마다 연 평균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은 5천만 명에 달하며, 불과 얼마 전 추석 연휴 기간에 인천공항을 찾은 이용객은 하루 평균 18만7천여 명, 11일간 총 206만3천6백여 명으로 집계됐다.
공항을 찾는 방식도 다양해졌다. 공항 리무진은 물론이고 공항철도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행 시간이 너무 이르거나 아주 늦은 새벽일 경우, 이용하는 데 제약이 있고 가족 단위 등 다수의 일행이 함께 이용하기에는 다소 번잡하다는 단점이 있다. 일행 중 어르신이 있거나 어린 아이가 있을 경우, 본격적인 여행 시작에 앞서 피로감이 가중 될 수 있기 때문에 최적의 동선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등장한 인천공항 콜밴 전문 '제이에스밴'이 공항 이용객들의 홈 픽업을 통한 도어투도어 'Door to door' 서비스를 도입, 눈길을 끌고 있다.
많은 짐을 끌고 이리저리 움직일 필요 없이 집 문 밖에서 곧 바로 인천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추석 연휴 때에도 이용 문의가 빗발쳤으며 170여 대 차량이 부족할 정도로 100% 풀 가동했다는 후문이다.
제이에스밴에 따르면 차별화 된 서비스를 위해 총 170여 대 차량 중 40% 이상을 신차로 구성하였으며 여행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소속 운전기사들에게 전문적인 의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1~4인 고객에게 적합한 제이에스 콜 밴, 짐이 적고 인원이 많은 1~8인용 서비스 제이에스 프리미엄 밴, VIP 의전 등 럭셔리한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제이에스 리무진 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하였다.
인천공항 콜벤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이나 인원수, 짐 양에 따른 가격 변동이 없다는 점이다. 홈페이지에 정찰 가격을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바가지 요금 부과에 대한 우려가 전혀 없으며 마포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4인이 콜 밴을 이용할 경우, 공항 리무진과 비슷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콜 빈도가 높은 편이다.
한편 인천공항 전문 쇼퍼 서비스 '제이에스밴'은 인천공항 이용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픽업 샌딩 서비스, 전일 렌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온라인 카페, 블로그 등 SNS에 이용후기 및 회사 소개 글을 작성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