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총기사고 유가족에 1억 전달 구본무 LG 회장, 환경보호에도 앞 장서…

(사진: TV 조선 뉴스)

구본무 LG 회장이 철원서 총기사고로 숨진 이모 상병의 유가족에 1억 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구 회장은 이모 상병의 아버지가 "용의자를 밝히거나 처벌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주장한 사실을 접하고 이에 감동해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이와 같은 배려심과 의로운 마음을 우리 사회가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구 회장의 위로금 전달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가 환경보호 공익사업에도 열을 쏟고 있다는 것이 수면 위로 떠올라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앞선 1997년 자연환경 보호와 자연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LG 상록재단을 설립해 새집 달아주기, 황새 인공둥지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더해 상록재단은 수목의 체계적인 보전과 연구를 위해 곤지암 회담숲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