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여러 매체가 "가수 겸 배우 황치훈의 쉰도 안 된 젊은 나이에 별세했다"라고 보도해 충격을 전했다.
십년이 넘게 오랫동안 뇌출혈을 앓던 그가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옆에서 돌본 아내의 발언이 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과거 그의 차도가 안 좋을 거란 걸 병원으로부터 들은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책임이라도 질 것"이라며 "자기 의지로 아픈 게 아니니 안 밉다. 숨이 붙은 한 돌봐줄 것"이라고 밝혔다.
남편에 대한 각별한 사랑으로 대중들의 귀감이 되는 그녀지만 실제로 황치훈은 식을 올리고 2년도 안 돼 쓰려져 몸져 누웠고 그 사이에서 생긴 자식은 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쁜 외모를 드러내 누리꾼들로부터 응원을 받기도 했다.
이 같은 정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별세 소식에 연예계가 슬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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