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3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경기를 기다리던 축구 팬들은 손흥민의 4분 출전 소식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지만 그는 "우상인 호날두와 함께해 좋았다"라며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4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무엇하나 제대로 보여줄 수 없었던 가운데 지난달 9월 그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골에 대해 솔직하게 토로했던 사실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당시 그는 "경기를 좋게 하다 보면 골이 나오는 것 같다. 골을 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경기를 망치는 경우가 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 조바심을 가지면 더 들어갈 것도 안 들어간다. 제 위치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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