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차량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 발생…3개월 전 역촌서도 유사 사례 있어

(사진: SBS 뉴스 / 기사와 무관한 사진)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상가로 차량이 돌진했다.

18일 서울 강남 경찰서의 발표에 따르면 오후 12시 30분경 강남역 가까이에 있는 의류매장으로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번 사건으로 6명의 시민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1명은 중상, 5명은 경상을 입은 상태로 확인됐다.

현재 경찰은 이번 사고를 유발한 차량 운전자의 신원과 음주 여부 등을 조사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에 나섰다.

이 가운데 지난 7월에 역촌에서 이번 사고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했던 사실이 전해져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선 7월 30일 서울 은평구 역촌 오거리에서 승용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해 상점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당시 사고에서는 인명 피해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운전자의 운전 미숙이 사고 원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