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내년부터 경기 전역으로 확대
경기도내 시내버스가 올해 말까지 위성항법장치(GPS) 등 첨단 시스템을 장착한 '똑똑한 버스'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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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는 시내버스에 올해 말까지 위성항법장치(GPS) 등 첨단 시스템을 장착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경기도 | ||
또 내년 상반기에는 버스도착 알림서비스(BIS)를 실시, 이용자가 휴대폰ㆍ인터넷 등을 통해 버스노선과 버스위치ㆍ도착예정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올초부터 부천과 안양시에서 시범실시를 하고 있으며, 개선점을 보완해 내년부터 전 도내 시내버스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승객들이 정류장에서 버스탑승 대기 시간을 정확히 알 수 있으며, 시내버스 운행상항이 상황실에 자동으로 보고돼 무정차ㆍ급출발ㆍ급제동ㆍ배차간격 미준수 등 불법ㆍ난폭운행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앞으로 야광형 번호판 설치, 버스 디자인 개선, 출입구에 미끄럼 방지판 설치 등을 통해 '깨끗하고 똑똑한 경기버스'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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