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창 화백, 조영남 만행 폭로 "빈 캔버스 줘놓고 그림값 10만원도 안 줘…"

(사진: YTN 캡처)

가수 조영남을 향한 대중적 공분이 거세지고 있다.

18일 그림 대작 혐의로 입건된 조영남이 징역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나 계속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그가 유죄 판결을 받았음에도 현재까지도 무죄라 말하며 100% 자신의 그림이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그의 그림을 대신 그려준 송기창 화백이 나와 그의 만행을 폭로했던 사실이 눈길을 끈다.

당시 송기창 화백은 "내게 빈 캔버스를 보내주고 그림을 그리게 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림 17점 가져다줬는데 150만 원밖에 안 주더라. 1점 당 10만 원도 못 받았은 것이다"라며 "100% 자신의 작품이라는 건 말도 안 된다"라고 전하며 그의 유죄를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를 두고 현재 온라인에서는 대작 논란을 두고 설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