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승희와 설전' 정우택, 1953년생-1951년생 반말 논란 왜? "지금 나한테…"
수원일보입력 2017.10.19 22:49업데이트 2017.10.1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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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도중 고성이 발생했다.
19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원랜드 함승희 사장의 "다음 질문해라"라는 말에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지금 뭐 하는 거냐"라고 말하며 발끈하며 언성을 높였다.
이날 정 원내대표의 말에 발끈한 함 사장이 "지금 나한테 반말하느냐"라고 말했고, 이에 정 원내대표가 거듭 목소리를 높이며 반박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반말 논란을 벌인 두 사람은 실제 두 살 차이로, 정 원내대표가 1953년생 올해 만 64세, 함 사장이 1951년생으로 올해 만 66세로 알려졌다.
국정감사 중 설전을 벌인 두 사람의 모습에 지난 4월 JTBC 대선 토론에서 벌어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문재인 대통령의 나이 논란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홍 대표는 문 대통령의 "이보세요"라고 말에 발끈하며 "아니 말을 왜 그렇게 버릇없이 하느냐. '이보세요'라니"라고 말했고, 1953년생 문 대통령과 1954년생 홍 대표의 나이가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1살 많은 연장자에 옳지 못한 언행을 했다며 비난을 받은 홍 대표는 당시 "문재인 후보하고 나하고 동갑이다. 호적상으로 그리되어 있지 동갑이다"라며 해명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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