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감칠맛 이동갈비, 포천 맛집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

최근 선선한 날씨와 다양한 가을 축제 소식이 연이어지면서 소중한 이들과 주말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중 서울 및 수도권에 인접해 있어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부담 없는 곳으로 경기도 포천이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포천은 대표적인 서울 근교 여행지로서 아름다운 자연풍경에 산정호수, 허브 아일랜드, 산사원, 백운 계곡, 비둘기 낭, 고모리 저수지 등 다채로운 포천 여행코스까지 가볼 만한 곳이 많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또한, 최근에는 울긋불긋 오색 단풍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제15회 운악산 단풍 축제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제4회 포천 아트밸리 천주호 예술 축제가 진행될 예정으로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더불어 포천은 먹거리도 다양한 곳이다. 그 중에서도 포천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이동갈비를 맛볼 수 있는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가 많은 여행객이 포천 맛집으로 찾는 곳이다.

1960년대 문을 열어 이동갈비가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기까지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랜 전통의 이동갈비 전문점으로 주인장 김미자 할머니의 깊은 손맛과 노하우가 담긴 수제 양념갈비와 생갈비가 대표 메뉴이다.

특히, 수제 양념갈비는 특제 숙성 간장을 사용해 맛을 내는 것이 특징으로, 백운산과 광덕산 맑은 물에 과일, 채소 등 몸에 좋은 재료를 통해 만들어낸 간장을 장독대에 넣고 15년간 숙성시켜 사용하고 있다.

특제 간장은 오랜 시간 숙성을 통해 깊은 감칠맛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잘 손질한 갈비에 넣고 재워 여름에는 24시간, 겨울에는 72시간 한 번 더 숙성을 거치는 정성을 더하고 있다. 이렇게 오랜 정성을 들인 양념갈비는 부드러운 식감에 과하지 않은 단맛을 지니고 있으며, 부담 없는 맛으로 어른은 물론 아이까지 함께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 밖에도 포천 이동갈비 맛집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에서는 참숯에 구워 담백한 맛의 생갈비도 인기메뉴이며, 된장찌개, 동치미 국수, 냉면 등의 식사메뉴도 별미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