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피우다 출동한 경찰 폭행

주차장에서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이모(27)씨가 폭력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 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1일 팔달구 지동 모 음식점 주차장에서 "정부가 정치를 개판으로 한다"며 소란을 피우고 주차된 송모(40)씨의 차량을 부순 혐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씨를 진정시키려 하자 "난 잘못이 없다"며 경찰관을 폭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