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불독, "생후 7개월에 돌진, 온 힘을 다해 떼어냈다" 순하다더니?

▲ 프렌치불독 사고 (사진: JTBC)

순한 줄 알았던 프렌치불독가 저지른 사고에 세간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달 성인 남성을 물어 사망하게 만든 종 '프렌치불독'은 평소 소음을 내지 않는 순한 종으로 알려져 애견인들까지 충격에 빠트렸다.

특히 이번 사건 이전인 지난 6월, 해당 종 생후 7개월의 강아지를 산책 시키던 여성이 목줄이 풀린 핏불테리어의 공격을 받아 온몸을 뜯기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주인은 "핏불이라는 강아지는 장정 세 명이 붙어도 감당이 안 되는 맹견이다. 우리가 온 힘을 다해 떼어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종과 관계없이 일어난 사건들의 공통점은 입마개, 목줄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