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금니아빠' 이영학 아내가 투신을 앞두고 슈퍼에 향했다는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TV조선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어금니아빠' 이영학의 아내 최 씨가 지난달 6일 새벽 서울 중랑구 망우동 자택에서 투신을 하기 직전인 5일 밤 마지막으로 슈퍼에 향하는 모습을 CCTV로 확인했다.
해당 CCTV에서 최 씨는 투신을 1시간 30분 가량 앞두고 슈퍼에서 담배, 우유, 탄산 음료를 구매해왔다.
최 씨의 이같은 행동은 투신을 앞둔 사람의 태도로 해석하기 어려워 보는 이들을 의아하게 했다.
최 씨와 마지막으로 대면한 슈퍼 주인은 "전혀 어둡거나 한 표정은 볼 수 없었다"라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어금니아빠' 이영학이 아내의 자살을 방조했거나 타살했을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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