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불독 논란' 최시원, "내 몸 희생했지만…" 사람은 죽였어도 개만큼은?

▲ 최시원 프렌치불독 논란 (사진: 최시원 SNS)

배우 겸 가수 최시원의 키우던 애견으로 인해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달 '한일관' 대표를 물어 패혈증으로 숨지게 한 이웃 '프렌치불독'을 키우던 주인이 최시원으로 밝혀져 큰 논란으로 불거졌다.

그는 과거 강아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한 이미지를 굳힌 바 있어 이와 같은 상황에 더욱 곤혼을 겪고 있다. 

지난 2014년 중화권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유기견을 구하기 위해 도로에 멈추는 선행을 보였다"라고 전해지기도 했다. 

이 매체는 "비가 많이 오고 있는 상황에서도 우산을 쓰지 않고 유기견을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했다. 그의 선행이 사람들을 감동케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개인 계정에 "폭우 속에서 새 친구를 만났다"라며 애정어린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키우던 개로 인해 사람이 사망한 상황은 비난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