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길건이 인대가 끊어지는 치명적 부상을 입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길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길건은 "(전성기 시절) 하루에 한 네, 다섯 개 정도를 할 때는 넘어졌다 올라가서 행사를 한 적도 있다. 허리가 정말 많이 아팠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한번은) 인대가 끊어졌었다. 인대가 이미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사고도 한번 났는데 사고 난 다음에도 행사가 많아서 춤을 1년 동안 계속 췄다. 그랬더니 인대가 갈기갈기 찢어졌다고 하더라. 그래서 인대 봉합 수술을 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길건은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인해 상처를 입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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