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YWCA, 7월2일 여성주간 기념 행사
수원 YWCA(여자기독교청년회)는 제10회 여성주간을 맞이해 '여성이 만드는 거리축제'와 '민ㆍ관 협력구축을 통한 여성이 행복한 수원만들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여성이 만드는 거리축제'는 7월 2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만석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수원지역 여성단체를 소개하고 밸리댄스, 재활용 패션쇼 등의 주요행사와 황토염색, 면생리대 만들기 등 체험코너, 영화상영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또 민ㆍ관 협력 및 여성사회참여의 자발적 활동확대 중요성 인식과 수원시 여성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심포지움은 7월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릴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박영란 강남대 사회복지과 교수와 정현주 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 소장이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ㆍ관 협력체계 구축방안, 풀뿌리 여성조직 활성화 및 지역단체와 효율적 연계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정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수원YWCA의 간사 최은영씨는 "이번 행사들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여성참여의 장이 열렸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는 여러 여성단체들이 협력해 보다 많은 행사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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