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프렌치불독, 한일관 대표 기습 당시 내부 CCTV…"꼬리 잡아 떼어내"

최시원 프렌치불독 한일관 대표 (사진: SBS '8 뉴스')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가족의 반려견 프렌치불독이 한일관 대표 50대 여성 김 씨를 물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최시원 가족의 반려견 프렌치불독이 한일관 대표 김 씨의 다리를 물었다. 이 사고로 김 씨는 엿새 뒤 패혈증 진단을 받아 사망했다.

21일 방송된 SBS '8 뉴스'를 통해 당시 사고 현장이 담긴 내부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프렌치불독은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있는 김 씨를 향해 달려가더니 돌연 왼쪽 다리를 물었다.

이에 김 씨는 놀라 상처 부위를 살폈고 한 여성이 뛰어들어와 프렌치불독의 꼬리를 잡고 엘리베이터 밖으로 끌어내린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면서 프렌치불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최시원 가족에 대한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한편 한일관 대표 김 씨의 유족들은 법적 소송이나 배상에 대한 생각은 없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