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아빠 이영학, "작성한 사람과 시기가 불분명하다"…유서 본인이 작성했나

▲ (사진: YTN 뉴스 캡처)

'어금니아빠' 이영학 씨를 향한 대중의 분노가 증폭되고 있다.

지난 15일 경찰은 이영학 씨와 관련된 의혹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본격 수사에 나설 것이라 전했다.

현재 이씨는 지난달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내와 관련된 의혹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이며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더욱이 지난 16일 경찰 관계자는 "이영학 씨가 아내의 자살 이후 컴퓨터로 작성된 문서를 '아내의 유서'라고 냈다. 제출은 이씨가 했지만 누가, 언제 작성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라고 입장을 밝혀 논란을 증폭시켰다.

이씨가 작성한 것일 수도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

그러나 이씨는 아내의 죽음과 관련해 진실을 밝혀달라며 아내와 관련된 의혹들을 단호히 부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와 관련된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초동 수사의 부실함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점점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