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윤정수, 초등학교 성적표 공개…어릴 적 꿈은 법관? "700명 중에서 2등했다"

(사진: tvN '문제적 남자')

개그맨 윤정수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윤정수가 고난이도 문제들을 거침없이 술술 풀고, 다른 출연진들보다 먼저 정답을 맞추는 명석함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 시작과 함께 그는 MC 전현무에게 '왜 출연했느냐'는 질문에 학창 시절 전교에서 전과목 '수'를 받은 성적표를 공개하며 1등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모았다.

또한 그는 '어릴 적 법관 정도는 할 줄 알았다'는 외삼촌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증명하기도.

특히 그의 명석함은 지난 2016년 4월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를 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윤정수의 외삼촌 댁을 찾은 그와 김숙은 외삼촌에게서 "머리가 정말 좋았다"며 유년 시절 똑똑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특히 "중학교 때도 담임선생님이 찾아와 '공부를 더 세게 시켜야겠다'고 부탁했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IQ가 전교 2등'이라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그는 "전교생 6~700명 중에서 아이큐가 전교 2등이었다"고 맞장구를 쳐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