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프렌치불독, 한고은 논란까지…"여성이 개 꼬리를 잡고 떼내" CCTV '눈길'
수원일보입력 2017.10.23 03:14업데이트 2017.10.23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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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물림 사고를 향한 비난 여론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배우 한고은이 22일 자신의 SNS에 최시원의 반려견 프렌치불독을 옹호하는 글을 올려 대중의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거듭된 비난에 그녀가 같은 날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비난은 식지 않았고, 그녀의 발언은 여전히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지난달 유명 한식당 한일관의 대표 A씨를 물어 사람에 이르게 한 최시원의 반려견.
그와 그의 반려견을 향한 대중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SBS는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영상에서 A씨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던 중 열린 문으로 개가 나타나 A씨의 왼쪽 다리를 물었고, 이어 개의 주인으로 보이는 외출복 차림의 여성이 곧바로 개의 꼬리를 잡고 떼어냈다.
당시 개는 목줄과 입마개를 모두 착용하지 않았으며 A씨는 심각한 상처임을 알지 못했던 상황, 결국 A씨는 통원 치료 약 일주일 만에 숨을 거두고 말았다.
해당 사건으로 대중의 분노가 극으로 치닫은 상황에서 비난 여론을 잠재울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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