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연수가 연애담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하연수가 과거 남자친구를 잡기 위해 벌였던 독특한 이벤트 경험담을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자기소개 코너에서 그녀는 '헤어진 연인에게 잘 보이려 한 일'이라는 퀴즈를 냈고, 김영철이 "탈을 쓰고 남자친구의 집에 찾아갔다"며 정답을 맞췄다.
이에 그녀는 "고양이탈을 쓰고 꽃을 들고 남자친구에게 만났다"며 "남자친구가 '하아' 하면서 기분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녀는 지난 2013년 서울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tvN,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제작발표회에서도 이상형에 밝히기도.
당시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그녀는 '몬스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용준형과 강하늘은 아니라며 배우 강의식을 꼽았다.
그녀는 "연기 연습을 강의식과 많이 해 호흡이 잘 맞는다"며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남자를 좋아하는데 강의식이 그런 남자"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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