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군 입대, 여유로워지고 용감해져 돌아 올 것?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수원일보입력 2017.10.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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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군에 입대한다.
오늘(23일) 김수현이 입대 장소와 구체적인 일정을 밝히지 않은채 조용히 육군 현역으로 입대 한다.
김수현은 지난 2007년 데뷔해 드라마 KBS 2TV '드림하이'와 SBS '별에서 온 그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도둑들' 등을 히트시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의 입대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표하는 가운데 그는 지난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군대에 다녀오면 지금보다 더 여유로워질 것 같다"고 말하며 입대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군대에 다녀오면 많이 용감해져서 인간 김수현으로 촬영 현장에 돌아다닐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면 조금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지금 구체적으로 보는 작품은 없다. 다만 타이밍이 맞으면 입대전에 한 작품은 더 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어떤 작품을 하고 싶으냐"는 질문에는 "작품을 선택할 때 캐릭터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혹은 몇 가지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보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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