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추자현, 우효광 상남자 발언 화제…"일하지마, 앞으로 가족의 느낌을 느끼게 해줄게"
수원일보입력 2017.10.23 12:14업데이트 2017.10.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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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이 임신해 대중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23일(오늘) 추자현의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라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추자현은 현재 남편 우효광과 함께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신혼의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추자현이 임신을 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는 가운데 우효광이 지난달 방송된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그녀에게 자녀 관련 발언을 한 바 있다.
당시 우효광은 "친구들 보니까 애가 생기면 완전히 달라진다더라. 그래서 우리 아기 언제 가질거냐"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너만 좋으면 돼 앞으로 너 일하지마 내가 일할게. 전에 고생 많이 했잖아. 이젠 가족의 느낌을 느끼게 해줄게"라고 얘기했다.
이에 추자현은 "너만 혼자 일하면 힘들다"며 거절의 의사를 표했지만 그는 "아니야 괜찮아. 습관이 됐어. 20년 가까이 항상 혼자 일해왔으니깐"이라며 그녀를 감동 시켰다.
하지만 그녀는 "옛날이랑 다르다. 결혼 전엔 부모님만 부양했지만 앞으로 생길 아이와 부모님 모두를 부양하기엔 힘들다"며 걱정을 토로하며 "서로 바쁜 스케줄이기 때문에 이제 마음을 먹어야 할 것 같다. 임신에 대해 확신이 서면 일도 줄이고 붙어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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